본문 바로가기

견적상담

한 건 줄 알고"라며 신세계유니버스클럽 조촐한 2주년…사라진 존재감에 '고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0ydOul
댓글 0건 조회 168회 작성일 25-06-08 12:09

본문

룰라의 김지현과 채리나가 이상민의 피로연에 참석했다.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새신랑 이상민을 위한 특별한 피로연이 꾸려졌다. 이날 이수근은 "'아형' 하면서 (이상민과) 10년 알았는데 결혼 소식을 아예 몰랐다. 너네한테는 애기해줬냐"라며 룰라의 김지현과 채리나에게 물었다. 채리나는 "우리가 입이 싸서 그런지, 저희도 기사 보고 알았다. 우리 멤버 다"라고 말했다. 김지현 또한 "나는 심지어 전 룰라 매니저가 전화 왔다. 갑자기 뜬금없이 '상민이 결혼 언제 해?'(라고 묻더라)"라고 전해 폭소케 했다. 이상민은 "그날 아무 얘기 하지 않고 혼인 신고 한 게 기사가 나니까 전화를 어떻게 할 수가 없을 정도로(많이 왔다)"고 털어놨다. 이지혜 또한 "나도 몰랐다. 기사를 보고 알아서 깜짝 놀랐다. 최근에 프로그램을 같이했다. 1월까지 프로그램을 같이했으니까, 기사를 보고 너무 당황했다. 그래서 상민이가 나를 싫어하는 줄 알았다 나한테만 얘기를 안 한 건 줄 알고"라며 신세계유니버스클럽 조촐한 2주년…사라진 존재감에 '고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