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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며 설아의 하루가 다 현대로템 한달 35%↑…K방산 끝모르는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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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EBul
댓글 0건 조회 345회 작성일 25-06-0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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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 셋째 딸 설아가 폭풍 성장한 모습을 전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2일 개인 채널에 “엄마는 사진 못 찍는다고 투덜대면서 묵묵히 포즈만 잘 잡아주는 셋째 딸 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설아는 성숙한 외모를 자랑하며 해외 길거리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설아는 이날 크롭톱에 데님 팬츠를 착용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초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완성형 외모와 우월한 기럭지를 뽐냈다. 이어 이수진 씨는 “포즈 장인. 가장 말 잘 듣는 딸. 엄마 카메라 모델. 꽃길만 걷자”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설아 너무 예쁘게 잘 컸어요 ㅠㅠ 어릴 때 슈돌에서 볼 때가 어제 같은데 흑흑”, “사진 정말 잘 찍으셨다”, “점점 외모 갱신 중인 설아네요^^!! 사진 잘 찍으셨고 포즈 너무 자연스럽네요~ 너무 이뻐요”, “ 설아야?!! 엄마 닮았잖아? 엄마 판박이 설아”, “설아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설아의 하루가 다 현대로템 한달 35%↑…K방산 끝모르는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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