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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왔고, [날씨] 비 내리며 더위 주춤…대선일도 흐리고 곳곳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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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pr4ul
댓글 0건 조회 309회 작성일 25-06-03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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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심진화 채널 사진=심진화 채널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개그우먼 심진화는 2일 “2025. 06. 02. 결혼 5000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혼 초, 어플까지 받아 결혼 일자를 매일 매일 세던 귀요미 남편”이라며 “그런 남편을 본받아 같이 어플 받고 벌써 5000일”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심진화는 “와…. 신기하기만 하다. 진짜루 결혼한 게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14년이 다 되었다니…지금처럼 사랑하며 계속 죽~ 잘살아 보아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두 계속 노력할게요”라며 “고맙습니다 남편‍”이라고 김원효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 5000일을 자축하고 있는 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심진화는 김원효가 선물한, 몸집만 한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김원효는 ‘우리의 결혼 5000일을 기념하며 앞으로의 5000일도 다정하게 살아봐효. 내 사랑. 열심히 잘 살아왔고, [날씨] 비 내리며 더위 주춤…대선일도 흐리고 곳곳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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