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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기온 31도, 모레 32도로 더위가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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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FSIul
댓글 0건 조회 57회 작성일 25-06-1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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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이 남편 임창정의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서하얀은 16일 개인 채널에 임창정에게 받은 메시지 내용을 담은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임착한’이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임창정은 서하얀에게 ‘갔다 올게~ 시간이 좀 남아서 우리 야니 힘들까 봐 설거지 해놓고 나왔어! 즐거운 하루 보내!’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임창정은 서하얀이 힘들까봐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외출을 한 것. 이에 서하얀은 “오늘의 행복. 오늘 아침 8시 내가 먼저 출근하는 바람에 남편이 하고 나간 아름다운 행동 ‘설거지’”라고 설명하며 임창정의 행동에 흐뭇해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서하얀은 임창정인 전 혼인 관계에서 낳은 아들까지 총 다섯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서하얀은 최근 쇼핑몰 사업을 시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hylim@osen.co.kr [사진] 서하얀 개인 채널, OSEN DB 당분간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 관리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모레(19일)까지 강한 볕에 덥고 습한 남서풍이 더해져 갈수록 더 더워지겠는데요. 내일 서울 낮 기온 31도, 모레 32도로 더위가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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