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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이민자 악마화, 美 답지 않다"…트럼프 反이민 정책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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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kz9ul
댓글 0건 조회 113회 작성일 25-06-1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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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가 남편 김승우에게 얘기하면서 일·육아 스트레스를 다 푼다고 전했다. 김남주는 15일 이영자의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김남주의 추억이 담긴 가래떡 떡볶이를 시작으로 파김치 등 음식을 함께 만들어 먹었다. 이후 샤부샤부를 메인 메뉴로 식탁에 마주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10년 된 매실주도 곁들였다. 이영자는 음식 한 상을 내놓으며 "아내고 엄만데 누구한테 이렇게 대접 받겠느냐"고 말했다. 김남주는 "20년 만에 이렇게 대접 받는 게 처음인 것 같다"며 이영자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영자는 "스트레스 어떻게 풀었느냐"고 물었다. 김남주는 "솔직히 아이들한테 받는 스트레스, 일 스트레스 남편한테 다 푼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화를 내는 게 아니라 남편이랑 술 한 잔 하면서 다 얘기한다"며 "남편이 들어주느라고 힘든데 잘 들어준다, 굿 리스너다"라고 말했다. 김남주는 "승승장구 3년 하지 않았느냐"면서 "(김승우가) 남 얘기도 3시간 동안 앉아서 듣는데 와 오바마 "이민자 악마화, 美 답지 않다"…트럼프 反이민 정책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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